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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복70년 경축행사,국민화합, 대축제로...
  • 장영기 기자
  • 등록 2015-08-11 13:20:58
  • 수정 2015-08-11 13: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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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4일 전야제, 15일 중앙경축식·국민화합대축제…서울광장·광화문광장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광복70년을 맞아 14, 15일 양일간 다채로운 경축행사가 열린다.

국무조정실은 광복70년 경축행사로 14일 전야제, 15일 오전 중앙경축식, 15일 저녁 국민화합 대축제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광복70년 경축행사 웹포스터.

우선 14일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광장에서 광복70년 경축 전야제가 개최된다.

전야제는 ‘빛 마중’을 주제로 광복70년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총 3부로 풀어낸다. 대한민국이 걸어온 위대한 여정을 표현하고 국민화합과 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양희은, 인순이, 이승철, 씨스타 등의 공연도 펼쳐진다.

앞서 이날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는 문화공연과 코리아 그랜드바겐 홍보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70주년 광복절인 15일에는 세종문화회관과 광화문광장에서 제70주년 광복절 중앙경축식과 병행행사가 열린다.

중앙경축식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10분까지 독립유공자, 사회각계 대표, 파독근로자, 광복드림팀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같은 날 광화문광장에서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중앙경축식 병행행사가 열린다.

대한민국의 발전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역사 망원경이 설치되고 8.15 플래시몹, 댄싱 페스티벌, 거리퍼레이드, 태극기 사진전 및 청소년 나라사랑 글그림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15일 오후 6시10분부터 9시까지 광화문광장에서는 국민화합대축제 ‘우리 기쁜날’이 개최된다.

국민화합대축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국민에너지, 역동성 결집’을 주제로 미래세대 청소년 등 일반국민이 직접 참여해 대한민국의 ‘화합’, ‘에너지’, ‘무한가능성’을 표현할 계획이다.

 

1부에서는 팝스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 뮤지컬 가수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던 것처럼 청소년 33명이 청소년선언문을 낭독하게 된다.

2부에서는 뮤지컬 <영웅> 갈라 공연, 태권무 공연, 알리, 양방언 등 국악과 양악이 어우러지는 콘서트가 진행된다.

 

3부는 청소년 동아리팀 및 개그콘서트팀 공연 등에 이어 관람객과 출연진이 함께하는 대화합의 한마당이 대미를 장식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서울광장에서 광화문 북측광장까지 대규모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국민화합과 주제로 17개 시도, 이북 5도 등 2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유라시아 친선특급에서 사용했던 태극기와 함께 행진하며 군악대, 의장대, 취타대의 선도로 시도별로 지역 상징물 퍼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광복70년을 맞아 펼쳐지는 다양한 기념사업,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 등은 광복70년 기념사업위원회 홈페이지(www.korea815.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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