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유싸인(USIGN)이 `전자서명 중개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국제 통용 디지털서명 솔루션 ‘유싸인(USIGN)’이 전자서명 분야에서 보안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기업보안은 자사의 전자서명 브랜드 유싸인이 지난 12월 ‘전자서명 중개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전자서명의 핵심 요소인 문서 위변조 방지와 서명 이력의 신뢰 확보 기술을 구현한 것으로, 유싸인은 이를 통해 전자서명 과정 전반에서 보안성과 법적 효력을 모두 충족하는 기술력을 입증했다.
유싸인은 AATL 인증서와 PAdES(PDF Advanced Electronic Signature) 기반의 디지털서명을 제공하며, 서명자의 이름·소속·서명 시각·위치 정보가 문서에 자동으로 기록된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PDF 파일을 열기만 해도 서명의 유효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문서의 원본성과 무결성을 기술적으로 보장한다.
기존 이미지 서명이나 일부 공동인증서 기반 전자서명과 비교하면 신뢰성과 증거력 측면에서 차이가 난다. 이미지 서명은 위변조 방지와 법적 효력 확보에 한계가 있으며, 일부 공동인증서 기반 전자서명은 국제 표준을 충족하지 못해 Adobe Reader에서 유효성 검증이 불가능하고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하다.
유싸인은 전자서명 키를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에 저장해 보안성도 한층 강화했다. 특히 Thales Luna Network HSM을 활용해 암호키의 생성부터 저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게 수행하며, 변조 방지 기능과 Root of Trust(RoT)를 통해 전자서명 인프라 전반의 신뢰 수준을 높였다.
한국기업보안 전귀선 대표는 “이번 특허는 유싸인이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보안성과 신뢰 기술이 제도적으로 검증된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준을 충족하는 안전한 전자서명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싸인은 근로계약과 연봉계약 등 대량 전자서명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인사·총무·법무 부서를 중심으로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