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강북 거점화와 주택 공급,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물꼬를 튼 서울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 하고 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으며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자치구청장, 주한 외교사절을 비롯해 경제·법조·종교·언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정·관·재계 인사들과 병오년 새해 인사를 나누며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4년 동안 정책의 단절, 정체로 ‘잃어버렸던 10년’을 되돌리고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 결과, 도시 종합경쟁력을 비롯한 모든 국제적 평가 순위가 우상향하고 있다”며 “올해는 서울시가 그동안 쌓아 올린 행정의 성과, 축적의 증거를 발판 삼아 서울의 판을 근본부터 재구조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북을 경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해 서울 전반의 성장을 견인케 하고,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공급은 멈추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2031년 31만 호 주택 공급 약속을 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AI·바이오 등 서울의 내일을 키우고 미래 세대를 지탱해 줄 풍요로운 자산의 씨앗도 심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서울 시정의 핵심 가치로 ‘약자와의 동행’을 재확인했다. 그는 “서울이 끝까지 지켜야 할 기준인 ‘약자와의 동행’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 가장 낮은 곳을 살피며 가장 높은 경쟁력을 향해 나가는 도시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와 경험으로 이제 막 물꼬를 튼 ‘서울의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더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