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경기도는 7일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총 1조7천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7일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총 1조7천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자금은 저금리 정책자금 공급을 유지하면서 기술 잠재력 우수기업과 지역균형발전기업, 수출기업 등을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금 구성은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 1조2천억 원과 창업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자금 5천억 원이다. 시설자금은 공장 매입·임차비와 건축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운전자금 가운데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 6천억 원, 소상공인(창업·경영개선·대환) 4천억 원 등 총 1조 원이 배정됐다. ‘특화지원자금’은 수출형기업 300억 원, 신성장혁신기업 300억 원, 지역균형발전기업 200억 원으로 별도 한도를 두고 운용한다. ‘특별경영자금’은 재도전희망특례 100억 원, 수해·설해 등 재해피해지원 300억 원, 일·가정 양립 기업 지원 200억 원, 긴급경영안정자금 600억 원으로 구성됐다.
경기도가 직접 융자하는 기금융자 금리는 2025년과 같은 2.90%로 동결됐다. 협약 금융기관을 통한 협조융자의 이차보전율은 중소기업 0.3%p~2.0%p, 소상공인 1.7%p~2.0%p다. 추가 금리우대 대상 기업에는 0.3%p~0.5%p의 추가 금리 할인 또는 추가 이차보전이 제공된다.
최정석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금융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저금리 정책자금 공급을 지속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정책자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1월 1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28개 영업점과 4개 출장소 또는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