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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6-01-06 09: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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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전환 시대의 고용 불균형 해소를 위한 장기적 자립 구조 구축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지털 서비스, 교육, 플랫폼 이용권과 프로그램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마련되며, 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케이잡스는 이번 사업의 주관사로서 지원 기관의 모집과 지원을 총괄한다. AI 진로설계 서비스 제공, 글로벌 취업 플랫폼을 통한 국내외 일자리 연계, 진로 및 진학 진단, 역량 평가 도구 제공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커리어 설계를 지원한다. 또한 AI 문해력과 실무 중심의 온라인 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제 이해력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富의 감각’ 경제 교육을 함께 운영한다.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은 전국 고등학교, 대학, 지자체, 공공 및 복지 기관이 참여하는 개방형 구조로 운영된다. 기관 추천 대상자를 우선으로 하되 개인 신청도 병행해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이후에도 진로 설정, 역량 강화, 취업 연계, 정착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관리한다. 특히 미취업 학생, 취약계층, 고려인 및 외국인 근로자를 집중 지원한다.

 

케이잡스는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AI 시대 고용 충격에 대한 단기 처방이 아닌 장기적 자립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케이잡스는 전국의 교육 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이 모델을 통해 AI 전환기에도 누구나 스스로의 경로를 설계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간다. 특히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계층이 새로운 기회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구조적 지원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기술 전환기에 기업이 담당해야 할 사회적 역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AI 시대 고용 안전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다. 교육과 고용이 분리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의 역량 강화가 실제 일자리 연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단위로 확산 가능한 표준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는 고용 지원 체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케이잡스는 향후 참여 기관의 확대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며, 지원 대상을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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