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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강남 빌딩 시장 속 투자 정석 담은 ‘강남빌딩 입지 8법칙’ 공개 배포 시작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6-01-05 09: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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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금리·공실난 속 ‘기본’ 찾는 투자자 늘며 황준석 소장의 입지 분석론 다시 주목

`강남빌딩 입지 8법칙` 표지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강남빌딩 시장이 고금리 장기화와 임차 수요 변동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혼조세를 보이며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객관적 투자 기준에 대한 갈증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연금형부동산연구소가 투자자들에게 ‘강남 투자의 바이블’로 재조명받는 황준석 소장의 저서(정보집) ‘강남빌딩 입지 8법칙’ 공개 배포를 시작했다.

 

‘강남빌딩 입지 8법칙’은 500억원 미만의 강남 근생(근린생활시설) 빌딩 투자를 고려하는 이들을 위해 제작된 실무 가이드로 2023년 발간된 이래 ‘반드시 읽어야 할 입지 지침서’로 평가받아 왔다. 연금형부동산연구소는 지금까지 본 저서를 회원제로 한정 제공해왔지만, 11월 공식 네이버 카페 개편을 맞아 누구나 읽어볼 수 있도록 공개했다고 밝혔다.

 

저자 황준석 소장은 지난 20여 년간 강남 현장을 지켜온 실전 전문가다. 특히 이론가가 아닌 실전 투자자로서 빌딩 매입 40채 이상, 빌딩 신축 36채, 임대관리 400개 이상의 압도적인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책에는 그가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체득한 ‘실패하지 않는 입지 선별 기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주요 내용은 단순한 ‘역세권’ 구분을 넘어선 △지하철 노선의 구조적 차이 △블록별 상권 및 이면 도로의 특성 △주변 배후지의 주거 밀도 및 건물 용도 △도로의 폭과 경사도 △건물의 층당 실면적 효율성 등 8가지 핵심 기준이다. 이는 화려한 전망보다는 철저히 ‘보수적이고 안전한’ 투자를 지향하는 자산가들의 니즈와 맞물려 꾸준한 수요를 이끌어내고 있다.

 

정보집 후반부에는 독자가 자신의 건물이나 관심 매물의 입지를 항목별로 점수화해볼 수 있는 ‘자체 입지 평가표(Scorecard)’가 수록돼 비전문가도 객관적인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

 

연금형부동산연구소는 최근 시장이 어려워지자 감에 의한 투자보다는 명확한 근거를 찾는 문의가 늘면서 기존 정보집 요청이 다시 쇄도하고 있다며, 현재 배포 중인 정보집이 입문자를 위한 필수 기준을 담았다면 향후 더욱 복합적인 사례와 고급 분석 기법을 다룬 ‘심화편’도 기획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체계적인 투자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황준석 소장은 “강남은 입지별로 임대 수요와 가치 상승의 폭이 확연히 다른 시장”이라며 “시장이 흔들릴수록 유행이 아닌 입지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해야 자산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보집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강남빌딩 황소장’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카페 ‘연금형부동산연구소’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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