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국토교통부는 올해 3분기(7~9월) 건설공사 계약액이 60조1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으며, 민간과 토목 부문,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계약 실적이 크게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25.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국토부에 따르면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 동기 53조7천억원에서 6조4천억원가량 늘며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공공부문 계약액은 13조1천억원으로 8.8% 증가했고, 민간부문은 47조원으로 12.7% 늘어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공종별로는 토목 부문이 두드러졌다. 산업설비와 조경을 포함한 토목 계약액은 대형 철도사업과 지하철 건설 영향으로 21조7천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 건축 부문 역시 주거용 건축 수요에 힘입어 38조3천억원으로 8.1% 늘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중견·중소 건설사의 약진이 눈에 띈다. 상위 1~50위 기업의 계약액은 27조9천억원으로 5.4% 증가에 그쳤지만, 51~100위 기업은 4조9천억원으로 114.8% 급증했다. 101~300위 기업은 33.5%, 301~1,000위 기업은 33.7% 각각 증가하며 계약 실적이 크게 확대됐다. 반면 그 외 기업군은 17조2천억원으로 1.3%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현장 소재지를 기준으로 뚜렷한 흐름 차이가 나타났다. 수도권 계약액은 32조3천억원으로 6.1% 감소한 반면, 비수도권은 27조7천억원으로 44.2% 증가했다. 대형 철도·산업 인프라 사업이 지방에 집중되면서 비수도권 계약 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본사 소재지 기준으로는 수도권 기업이 37조6천억원으로 9.2% 증가했고, 비수도권 기업도 22조4천억원으로 16.6% 늘어 전반적인 계약 회복 흐름을 보였다.
국토부는 “3분기 계약액 증가는 토목 중심의 대형 사업과 민간 주택사업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관련 통계는 12월 30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