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성남시,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전문 인력 5명으로 늘려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성남시는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추진을 위해 전문 인력을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늘렸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1인 가구뿐만 아니라 병원에 혼자 가기 어려운 노인가구, 조손 가구, 한부모가족 등 실질적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로 전화(031-729-1760)하거나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등 전문 인력(동행인)이 대상자 집을 방문해 병원을 같이 가 준다.
병원에선 접수·수납·진료를 돕고, 약국 동행과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고, 동행 범위는 성남시를 비롯한 인근 서울·수원·용인지역의 병원이다.
이용 요금은 기본 3시간에 5000원이고, 초과 시 30분당 2500원이 추가된다.
다만, 병원 이동과 귀가에 필요한 버스비, 택시비 등 교통비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성남시는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건수가 ▲추진 첫해인 2023년 228건 ▲지난해 360건 ▲올해 670건으로 해마다 증가해 전문 인력을 추가 채용했다.
사업비도 확대 편성했다.
성남시는 올해 기준 1억3500만원의 사업비에 자체 예산 3100만원을 추가해 내년도 사업 추진에 1억66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는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라면서 "앞으로도 이용 수요에 맞춰 인력과 사업비 등 행·재정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