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남양주시, `정약용의 도시` 도약 지속...브랜드 성과보고회 개최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남양주시는 12월 22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 다산정약용브랜드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브랜드 연계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시 전 부서가 한 해 동안 추진한 브랜드 정책의 실천 결과를 돌아보고, 2026년 브랜드 내재화와 확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실ㆍ국ㆍ단ㆍ소장과 담당관, 브랜드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성과 영상 시청 ▲부서별 성과 발표 ▲시장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총 78개 브랜드 사업 중 핵심 과제 49건에 대해 실ㆍ국ㆍ단ㆍ소장이 직접 발표에 나섰다. 공직자 청렴 교육, 시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유적지 연계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산 정신을 행정에 실현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시는 `2025 브랜드사업 최종 성과평가` 결과도 발표했다. 정량ㆍ정성 평가와 가산점을 종합해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에서 만나는 정약용`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고 ▲보육정책과 `정약용어린이집 브랜딩` ▲행정지원과 `마을공동체 육성`이 우수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장려 사업으로는 ▲문화관광과 `여유당 공렴학당` ▲하천공원관리과 `정약용정원 조성` ▲문화예술과 `시립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 부서에는 시장 표창과 특별휴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주광덕 시장은 "시는 정약용의 정신을 행정·교육·복지·문화 전반에 구체적으로 실천해 왔다"며 "2026년에도 브랜드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 부서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