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지난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의 국제올림픽위원회 본부에서 열린 남북한 올림픽 참가회의에 참석했던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회담 성과를 밝히고 있다. (사진=(c) 연합뉴스) |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북한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최종 승인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소재 IOC본부에서 열린 IOC·남북한 올림픽위원회(NOC)·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조직위) 등 4자 회담에서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에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합의사항은 북한이 총 5개 동계종목 및 46명 규모의 선수단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고, 남·북한 선수단이 개회식에 공동입장하며 여자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단일팀을 구성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지난 9일 남북 고위급 회담과 17일 실무회담에서 합의한 사항 중 IOC 협의 및 승인이 필요한 사항과 관련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IOC는 그동안 남·북한 정부와 평창조직위가 상호 이해와 존중 및 평화의 가치 증진이라는 올림픽 정신에 입각해 이번 합의가 이뤄지도록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노력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우리 측 대표단 단장으로 회담에 참석한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이번 합의 결과에 대해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가 IOC가 추구하는 스포츠를 통한 화해와 협력이라는 올림픽 정신과 직결되는 중요한 이슈라는 점을 재확인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향후 남북한 교류협력의 복원 및 경색된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조직위 및 대한체육회는 이번 합의 사항에 따라 북한 선수단 참가와 관련한 후속 조치를 빠른 시일 내 마련하고 관련 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