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해양수산부가 8일부터 약 2주간 세종청사에서 부산청사로 이전 작업을 시작해 21일까지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
해양수산부는 8일 “해양수도권 조성의 마중물이 될 부산 이전을 이날부터 본격 추진한다”며 이전 일정과 준비 상황을 공개했다. 이사업체는 지난 11월 CJ대한통운으로 확정됐으며, 5톤 트럭 249대와 하루 약 60명의 인력이 투입돼 실·국 단위로 순차적 이동이 진행된다.
첫 이삿짐 차량은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출발해 9일 오전 부산청사에 도착할 예정이다. 해운물류국은 10일부터 부산에서 정상 업무를 시작하며, 전 실·국 이전은 21일 완료를 목표로 한다.
해양수산부는 장거리 대규모 이전인 만큼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업무 조정, 긴급 대응 체계 유지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사 기간 작업자 안전교육과 시설 보안 점검도 강화해 무사고 이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