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국토교통부는 8일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주거 분야 국정과제와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 조치 등 33개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이탁 제1차관 국정과제 및 주택 공급대책 추진상황 등 점검
국토부는 주택시장이 완전히 안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급 확대와 주거복지 강화가 핵심 과제라고 보고, 김 차관 주재 점검회의를 격주 개최해 정책 이행을 밀착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주택토지실·주택정책관·주거복지정책관 등 주택·토지 분야 실무 간부들이 참석했다.
김 차관은 정부 출범 후 6개월간 국정과제 추진 상황과 내년도 계획을 점검하며 “예정된 부처 업무보고에 국정과제를 충실히 반영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9·7 대책 후속조치인 택지공급, 도심공급, 여건개선, 시장관리 등 4개 분야 33개 과제의 세부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 중 ‘주택사업자 공적보증 지원 강화’와 ‘비아파트 기금지원 확대’ 등 2개 과제는 이미 조치가 완료됐으며, 김 차관은 “지원 효과가 시장에 나타나는지 면밀히 모니터링하라”고 지시했다.
정상 추진 중인 31개 과제에 대해서는 조기 시행 가능성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도시정비법·도시재정비법 개정과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특별법’, ‘학교용지 복합개발 특별법’ 제정 등 도심공급 기반 조성을 위한 입법과제는 국회와 적극 협력해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주택조합 실태조사, 반지하 침수예방, 청년월세 지원 등 민생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 차관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은 불편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해야 한다”며 “필요한 사항은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김 차관은 “속도감 있는 공급대책 추진으로 국민에게 확실한 신호를 주고,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을 줄여야 한다”며 “주택정책 담당자 모두가 한 팀으로 과제 이행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