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후변화대응기술 개발사업 추진위원회를 열고 올해 총 866억 원의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여 온실가스 저감·자원화 및 기후변화 적응분야에서 세계 선도적 원천기술을 확보, 혁신 성장 동력 창출과 동시에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이 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을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일산화탄소(CO)를 활용한 개미산 생산기술을 개발하는 등 우수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시행계획에서 작년(789억 원) 대비 9.6% 증액된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의 올해 지원 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통해 과학기술기반의 온실가스 감축 및 신(新)기후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올해에는 온실가스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중요 기후기술 분야인 연료전지와 이차전지에 58억 원 규모의 신규 연구개발(R&D)을 기획하고 국내 기후 기술을 개도국에 수출·사업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도국 현지 사업화 과제도 7억 8000만원 규모로 신규 추진한다.

신규 과제뿐만 아니라, 기후기술을 통한 혁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온실가스 저감·자원화 및 기후변화 적응 분야 그리고 글로벌 협력에 이르기까지 집중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먼저, 온실가스 저감 분야에서 연료전지, 이차전지 신규 과제를 포함해 태양전지, 바이오에너지,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CS)기술에 대해 585억 원을 지원한다.
온실가스 자원화에서는 탄소자원화의 공백기술 및 융복합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착수한 차세대 탄소자원화 사업 등에 217억 원을 지원, 원천기술 발굴을 추진한다.
기후예측 시스템 개발, 기후변화 피해 저감 기술 개발 등에 56억원을 지원해 기후변화로 인한 국민과 산업에 미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국내 기후 기술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개도국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유망 기술 사업화 지원에도 7억 8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 추진에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발표한 ‘연구개발(R&D) 기획-수행-성과관리’ 전 주기에 걸친 혁신적 방법을 적용, 연구자들이 창의·자율성을 바탕으로 걱정 없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연차평가를 원칙적으로 폐지했다.
또한, 기후기술 현지화 신규과제는 2월에 공고하고, 연료전지, 이차전지 분야 신규과제는 기업수요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공고(4월 예정) 및 선정(5월 예정) 절차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따라 기후 산업 분야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로 과기정통부는 올해를 기후 분야 원천기술 개발 도약의 해로 삼아 혁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궁극적으로 국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시대를 열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