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회]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과정 백서로 발간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8-01-16 11:27:14

기사수정
  • 총 5권, 2205페이지…공론화위 홈페이지에도 공개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과정을 집대성한 백서 ‘숙의와 경청, 그 여정의 기록’이 발간됐다.

 

공론화위원회는 지난해 10월 20일 정부에 정책권고안을 제출하고 공식 해산했으나 공론화 기록을 역사에 남기기 위해 총 5권, 2205페이지 분량의 백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백서 ‘숙의와 경청, 그 여정의 기록’.


백서 본문은 총론편, 조사편, 숙의편, 소통편 등 총 4편으로 구성했고 부록에는 2박3일의 종합토론회에 참가한 시민들의 경험담을 담은 참여수기와 각종 회의록, 자료집을 수록했다.

 

‘시민참여형조사 - 신고리 5·6호기 경험’이란 제목의 책은 이후 다른 공론화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에서 겪은 결정 과정과 내용, 주의사항을 담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매뉴얼이다.

 

‘언론기록집’은 언론보도를 시간순으로 정리한 기사모음이며 ‘검증보고서’는 별도로 구성된 검증위원회가 제3자의 입장에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를 평가한 기록이다.

 

이들 5권에는 지난해 7월 2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89일간의 공론화위 활동이 빠짐없이 담겨있다.

백서는 위원회 홈페이지(www.sgr56.go.kr)에 게재됐다.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등 정부기관과 대학 및 국공립 도서관 등에도 순차적으로 배포한다. 

 

아울러 위원회는 1∼4차에 걸친 조사 결과 원자료와 자료이용지침서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공론화위 홈페이지는 올해 1년간은 그대로 운영되며 향후 존속 여부는 국무조정실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