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과정을 집대성한 백서 ‘숙의와 경청, 그 여정의 기록’이 발간됐다.
공론화위원회는 지난해 10월 20일 정부에 정책권고안을 제출하고 공식 해산했으나 공론화 기록을 역사에 남기기 위해 총 5권, 2205페이지 분량의 백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백서 ‘숙의와 경청, 그 여정의 기록’. |
백서 본문은 총론편, 조사편, 숙의편, 소통편 등 총 4편으로 구성했고 부록에는 2박3일의 종합토론회에 참가한 시민들의 경험담을 담은 참여수기와 각종 회의록, 자료집을 수록했다.
‘시민참여형조사 - 신고리 5·6호기 경험’이란 제목의 책은 이후 다른 공론화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에서 겪은 결정 과정과 내용, 주의사항을 담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매뉴얼이다.
‘언론기록집’은 언론보도를 시간순으로 정리한 기사모음이며 ‘검증보고서’는 별도로 구성된 검증위원회가 제3자의 입장에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를 평가한 기록이다.
이들 5권에는 지난해 7월 2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89일간의 공론화위 활동이 빠짐없이 담겨있다.
백서는 위원회 홈페이지(www.sgr56.go.kr)에 게재됐다.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등 정부기관과 대학 및 국공립 도서관 등에도 순차적으로 배포한다.
아울러 위원회는 1∼4차에 걸친 조사 결과 원자료와 자료이용지침서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공론화위 홈페이지는 올해 1년간은 그대로 운영되며 향후 존속 여부는 국무조정실에서 결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