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있는 원자력발전소 월성 3호기. 원안위는 냉각재 누설로 인해 지난해 10월 정지된 월성 3호기를 보수완료하고 10일 재가동을 승인했다. |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원자로건물 내 냉각재(중수) 누설로 인해 수동정지된 월성 3호기의 보수를 완료하고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원안위는 원자로 정지 직후 사건조사팀을 현장에 파견해 발전소 안전상태 및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보수 및 재발방지대책 등의 적절성을 점검·확인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작업자 피폭 및 삼중수소 배출량 등은 관리기준 미만이며, 발전소 주변의 방사선 준위도 평상시 수준을 유지함을 확인했다. 또한 밀봉 기능을 수행하는 프리즈플러그 부속품이 부정확하게 결합된 상태에서 운전 중 압력변화 등으로 서서히 밀봉력이 저하된 것으로 분석했다.
원안위는 월성 3호기에 설치된 전체 34개 프리즈플러그에 대해 삼중수소 농도 및 밀봉 상태 등을 점검한 결과 이상없음을 확인했고 향후 모든 중수로형 원전(월성1~4호기)에 설치된 프리즈플러그에 대해서도 정기검사 중에 확대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프리즈플러그 점검 및 관리 등에 관한 절차서를 마련하고, 매 정기검사 기간에 주기적으로 누설여부 및 밀봉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강정민 위원장은 “월성 3호기에서 냉각재 누설이 발생한 이후 방사선 영향 및 재발방지대책 등 지역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은 규제기관에서 먼저 지역주민들에게 상세하게 설명하는 등 소통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