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광복 70년을 맞이하여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 궁(창덕궁 후원, 고궁 야간 특별관람 제외)과 종묘, 조선왕릉을 내‧외국인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개방은 광복 70년의 기쁨을 국민과 함께 나누고 그 의미를 돌이켜보고자 마련된 것으로, 특히 조선 후기 열강의 각축 속에서 자주독립을 추구했던 대한제국의 황궁인 덕수궁에서는 무료개방 기간 중 의미 깊은 행사가 개최된다.
먼저, 대한제국역사관(석조전) 일원에서는「광복 70년 기념 문화유산 미디어 파사드」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오후 8시부터 하루 2차례 상영된다. 또한,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아픔의 현장이자 1907년 헤이그 특사 파견이 이루어졌던 덕수궁 중명전에서는, 숭고한 독립정신과 역사적 교훈을 되새길 수 있는 특별전 「중명전, 고난을 넘어 미래로」를 오는 8일부터 9월 6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미디어 파사드: 건축물 외벽을 가리키는 ‘파사드(Facade)’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로, 건축물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미디어 영상을 보여주는 기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