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복지]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큰기여.
  • 장영기 기자
  • 등록 2015-08-03 17:23:16

기사수정
  • - 새로운 희망만드는 주민 행복사업으로..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행정자치부는 ‘작지만 가치있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과제를 발굴해 국민행복 정책의 공감도를 제고하고 지역공동체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15 희망마을 조성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21개 사업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희망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30억원을 확보했다. 이후 지난 4월 사업 공고와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마을주민협의회 등 지역공동체에서 시·군·구를 통해 제안한 사업에 대해 시·도에서 1차 심사를 거친 42개 사업을 신청받았다.

 

이어 마을사업 전문가가 참여한 현장실사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최종심사 등 3단계의 선정과정을 거쳐 3일 21개 대상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는 주민주도형 희망마을 조성과 지역공동체 가치실현에 목표를 두고 주민의 적극적 참여의지, 창의성·지역특성 반영, 사업지원 조직 체계 마련, 마을종합발전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주요 심사기준으로 하여 지역사회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준비된 마을을 우선 선정했다.

 

행정자치부는 2010년부터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여 동네어귀 작은 마을도서관, 저소득 청소년공부방 등 지역주민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 제공 독거노인, 저소득 계층 등을 대상으로 근로능력배양 기술교육장, 희망밥상, 도시락배달, 반찬나눔 등 노인일자리 창출과 봉사활동 지원 주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마을공동일터,

지역 특산물을 체험·판매하는 로컬판매장 등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공간 조성 주민이 모여 휴식할 수 있는 야외 쉼터마당, 체육시설, 야외 공연장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휴게·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등 주민편익 증진과 소득창출 공간을 제공하여 주민상호간의 소통과 화합의 기반을 다져 오고 있다

 

특히, 한국정책학회에서 조사한 최근 자료에 의하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99개의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400여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2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소외된 마을에서 사람이 찾아오는 마을로, 주민이 떠나는 마을에서 되돌아오는 마을로 변화되는 등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렬 지방행정실장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소통 및 공동체형성을 위한 공간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은 ‘작지만 가치있는’ 국민행복 사업”이라며, “소외된 지역에서 주민들이 새로운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