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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키우고, 청소년이 만든다…10월, 서남 비전 스테이지 OPEN
  • 장민주 기자
  • 등록 2025-10-20 09: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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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서남권역 청소년종합지원센터, 10월 청소년 축제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서울시 서남권역 청소년종합지원센터로서 관악구와 동작구, 금천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영등포구 등 7개 자치구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복지, 상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0월 축제 포스터

이를 바탕으로 10월 한 달 동안 서남권 내 여러 청소년 기관들이 연합해 개최하는 청소년 축제를 함께 알리고 지원하는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특히 서남권역 청소년종합지원센터와 연계된 45개 청소년기관, 4개 복지관, 6개 경찰서·소방서 등 총 55개 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축제 ‘서남권종합지원센터와 함께하는 다시숲, AI와 꿈꾸는 축제’가 오는 10월 25일(토)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앞마당(보라매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서남권 청소년시설이 힘을 모아 기후 환경과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남권 종합지원센터의 역할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소년들이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지원 프로그램을 쉽고 즐겁게 이해하며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서는 의미를 가진다. 서남권 내 55개 기관이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꿈꾸며 만들어가는 미래를 실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서남권의 여러 청소년기관이 10월 중 개별 축제를 운영한다. 예를 들어 강서청소년회관이 주관하는 ‘2025 강서구 청소년어울림마당 10월 청춘 is_. 동.그.라.미’는 10월 18일(토) 우장산 축구장에서 열린다. 2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체육 활동, 동아리 공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한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2025 WAWA마을축제’를 10월 25일(토) 센터 후문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 축제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공동체 의식과 지역 연대감을 높이는 청소년 주도 지역 축제로 운영된다.

 

서남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의 여러 연계 기관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공동 운영을 통해 청소년 성장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자 힘쓰고 있다.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지역 기반 청소년 축제들이 널리 알려지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활동에 응원과 관심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권역 내 청소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의 활발한 활동과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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