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7월 수출이 7개월 연속 감소했다. 하지만 무역수지는 4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7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달 수출은 46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다. 수입은 388억달러로 15.3% 줄어 무역수지는 77억 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 동향을 살펴 보면 국제 유가 하락으로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부문이 20억 달러 이상 감소했다. 이 품목을 제외할 경우 7월 수출은 1.0% 증가하게 된다.
자동차는 신차 출시 전 구모델의 수출 조정 등으로 6.2% 줄었고 해외 생산 비중 확대로 무선통신기기와 가전도 각각 16.0%와 17.5% 감소했다.

반면 선박은 해양플랜트 수주 증가와 가스운반선 인도 등으로 57.4% 증가했고 철강과 반도체도 호조세를 보여 각각 16.4%와 6.6% 늘었다.
특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스마트폰 부문의 호조로 무려 217.7% 증가했고 한류 영향으로 화장품 또한 39.1% 늘었다.
수입은 원자재의 단가 하락으로 전체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강세를 보였던 소비재 또한 소폭 줄었으나 자본재는 증가했다.
수출은 세계 교역 감소, 유가 하락, 엔화와 유로화 약세 등 부정적인 대외 여건으로 감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산업부는 전망했다.
특히 이란 원유 수출 기대에 따른 유가하락으로 석유화학과 석유제품 수출액은 월평균 20억 달러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신제품 효과가 기대되는 무선통신기기와 자동차, 신흥국 스마트폰 수요 증가로 반도체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의 수출은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