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BMW ‘뉴 520d’와 메르세데스 벤츠 ‘더 뉴 E220d’가 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매년 국산차와 수입차 10여 개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동차 안전도 평가는 충돌, 보행자, 사고예방 안전성의 3개 분야로 나누어 각 차종의 안전도를 평가합니다.
인포그래픽으로 평가 대상 11개 차종의 평가 결과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