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오는 12월 22일(금)은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다. 예로부터 동지에는 붉은 색의 팥 음식을 나눠 먹으며 액운이나 질병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동지를 맞아 기능성분과 가공성이 우수한 우리 팥 '검구슬'과 '아라리' 품종을 사용해 팥칼국수와 찰수수팥경단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팥은 비타민 B1 함량이 100g당 0.54㎎으로 곡류 가운데 가장 높으며, 특히 식이섬유와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과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검구슬' 품종은 폴리페놀, 탄닌,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성분이 많아 기존 품종에 비해 항산화 활성이 35% 정도 높고, 색이 진해 칼국수나 죽으로 만들었을 때 붉은색이 잘 난다. '아라리' 품종은 앙금 제조 시 향과 맛이 우수해 호두과자, 팥빵, 팥빙수 등 가공업체에서 선호한다.

맛있는 팥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크기가 크고 광택이 나며 흰색 띠가 뚜렷한 좋은 팥을 골라야 한다.
팥칼국수 재료로는 삶은 팥('검구슬') 4컵 우리밀가루 2컵, 물, 소금과 설탕 약간이 필요하다.
- 우리밀가루에 소금을 약간 넣어 반죽한 후 숙성시킨다.
- 삶은 팥을 물과 함께 곱게 갈아 체에 거른 후, 걸러진 팥물을 끓이면서 간을 한다.
- 숙성된 밀가루 반죽으로 면을 만들고, 준비된 팥물에 넣어 끓이면서 기호에 맞게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춘다.
찰수수팥경단 재료로는 찰수수 2컵, 삶은 팥('아라리') 1컵1/2, 물, 소금 약간이 필요하다.
- 충분히 불린 찰수수에 소금을 약간 넣고, 빻아 가루로 만든다.
- 삶은 팥은 소금을 넣은 후 방망이로 찧어 팥고물로 만든다.
- 찰수수가루를 익반죽해 숙성시킨 후 한입 크기의 경단으로 만든다.
- 끓는 물에 경단을 익혀 물기를 뺀 후 준비한 팥고물을 골고루 묻힌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팥 재배 면적 및 소비 확대를 위해 기능성분과 가공성이 우수한 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종자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검구슬' 품종은 거주지 관할 농업기술센터, '아라리' 품종은 농업실용화재단(031-8012-7100)으로 각각 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곽도연 밭작물개발과장은 팥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건강 영양식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팥 이용과 소비 촉진을 위해 기능성을 갖춘 다양한 팥 품종을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