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우리사회는 1945년 광복 이후 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였다. 지금은 기억 속에만 어렴풋이 남아있고 사라진 모습이 있는가 하면, 세월의 변화와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모습도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사회는 어떻게 변해왔는지 기록으로 만나본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소연)은 우리사회의 변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기록물을 12일부터 누리집(www.archives.go.kr)에 공개한다.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기록물은 2013~16년까지 총 203개 주제를 발굴해 공개해왔으며, 올해에는 농촌봉사활동, 장발단속, 판소리, 해녀, 교통안전 등 50개 주제를 신규로 개발하였다.
각 주제별로 주제에 대한 설명 자료와 주요 기록물 이미지가 본문에 소개되는 한편, 관련 기록물 목록·원문(문서·사진·영상 등 912건), 연계정보(유관 콘텐츠, 기록물 기술(記述) 등 168개)가 제공된다.

대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는 모습, 1970년대 활발했던 반상회의 역사와 관련 영상,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장발단속의 현장, 올해 마지막 합격자를 배출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사법시험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생활 분야 주제는 백화점, 해녀, 혼분식장려 등 10개이다. 특별한 장치 없이 빗창, 갈고리 등으로 바다에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해녀문화가 그 특수성을 인정받아 2016년 인류무형유산으로 선정된 내용, 지금은 생소한 1950~70년대에 펼쳐졌던 혼분식장려에 대한 내용과 영상이 이채롭다.
보건·안전 분야 주제는 교통안전, 산불예방, 식품안전 등 6개이다. 지금처럼 교통이 복잡하지 않았던 1960년대에도 교통정리경기대회 등을 열어 교통안전을 강조한 모습, 소비자주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 온 소비자보호운동의 발자취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판소리 등 문화·예술 분야 8개, 농구, 마당놀이, 국제 신체 장애인 체육 대회 등 관광·체육 분야 6개, 쓰레기종량제, 중소기업, 신재생에너지 등 산업·경제 분야 7개, 교육방송, 급식 등 교육 분야 4개 주제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