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업]소상공인 아이디어, 크라우드 펀딩으로 날개를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7-12-05 17:19:29
  • 수정 2017-12-05 17:45:49

기사수정
  • 중기부, 크라우드 펀딩 소상공인 창업경진대회 개최

[일간환경연합 장민주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이 집단지성의 평가를 통해 성공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크라우드 펀딩 소상공인 창업경진대회(실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차 대회는 6일부터 이달 25일까지, 2차는 내년 1월 3일부터 23일까지이며 온라인 플랫폼(semas.otrade.co)에 접속 후 투자하면 된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이 대회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과 자본력을 갖춘 일반 투자자들을 연결해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646개 아이템이 신청하는 등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자금조달에관심있는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646개 신청아이템 중 서류심사(10월), 모의경진대회(10~11월)를 거쳐 최종 실전펀딩에 참여할 47개 아이템이 확정됐으며, 일반 국민에게 아이디어가 있는 소상공인 창업아이템을 알리고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 중, 상위 10개팀은 포상(상장 및 상금 총 4000만원)과 더불어 내년도 중기부 지원사업 연계의 특전을 받을 예정이다.

 

실전펀딩에 참가하는 47개 아이템은 우리생활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아이디어 제품부터 건강제품, 재난·안전 제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간 중기부 및 유형별(투자, 대출, 후원형) 중개사 등은 참여 아이템이 크라우드 펀딩에 최적화 되도록 신청 소상공인에게 전문가 멘토링, 홍보물 제작, 노하우 전수 등을 지원해왔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적인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방식을 넘어 핀테크에 부합하는 자금지원 형식의 틀을 만들었다”며 “우수 아이템을 가진 소상공인들의 창업이 민간의 집단지성을 통해 안착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