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한국대표단이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제18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IOAA)에서 전원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3명, 은메달 1명, 동메달 1명을 배출하며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5년 국제 천문 및 천체물리 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한국과학창의재단에 따르면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며, 64개국에서 288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한국대표단에서는 민지호(대전과학고 3), 오승민(경기과학고 3), 정태훈(서울과학고 3) 학생이 금메달을, 유찬영(서울과학고 3) 학생이 은메달을, 이용건(경기북과고 3) 학생이 동메달을 각각 수상했다.
대회는 나흘간 △이론 시험(5시간, 50%) △관측 시험(성도·망원경, 천체투영관, 25%) △자료분석 시험(4시간, 25%)으로 구성됐다.
올해 이론 시험에서는 ‘블랙홀의 호킹복사’, ‘항성의 내부 구조와 진화’ 등 총 12문제가 출제됐고, 관측 시험에서는 중력렌즈 현상 관측, 외계 행성 고리의 그림자 분석 등이 주어졌다.
자료 분석 시험에서는 코로나 질량방출의 지구 도달 시간 계산 문제가 출제됐다.
한국대표단을 이끈 윤성철 서울대학교 교수(한국천문올림피아드위원회 단장)는 “전 세계에서 모인 영재들의 우주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함께 느며 뉴스페이스 시대에 천문학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며, “우리 대표단 학생들이 수상을 통해 우주를 향한 꿈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귀한 기회가 되었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