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복지]일본이어 아세안까지 취업 눈을 넓혀라
  • 장영기 기자
  • 등록 2017-11-27 16:35:26

기사수정
  • 새달 1일 일본·ASEAN 해외취업 정보박람회

이력서 서류를 나란히 쓰고 있는 청년 구직자들. 일본과 아세안으로 취업을 원한다면 새달 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본·ASEAN 해외취업 정보박람회를 주목해 볼 만하다.(사진=공감포토)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한국산업인력공단은 새달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일본과 ASEAN지역의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일본·ASEAN 해외취업 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일본 취업 정보박람회에 이어 취업정보 제공의 범위를 ASEAN 국가들까지 넓혀 이번 행사는 일본관과 ASEAN관, K-Move 스쿨관 등 3곳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일본관에서는 ㈜글로벌터치(Global touch), 파소나(Pasona) 등 일본계 6개 리쿠르트사(社)가 참여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취업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설명회에서는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재팬(Amazon Japan)과 라쿠텐(주)(Rakuten)의 관계자가 참석해 각 기업의 특징과 채용정보에 대해 안내한다.

 

ASEAN관에서는 어치브그룹(Achieve Group, 싱가포르), 피플앤잡스(People & Jobs, 캄보디아) 등 ASEAN 국가의 리쿠르트사와 기업들이 참여해 취업정보 제공과 상담을 진행한다.

일본관과 ASEAN관에서 각각 열리는 부대행사에는 취업준비를 하는 청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영어(IELTS,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일어(JLPT, Japanese Language Proficiency Test), 중국어(HSK, Hanyu Shuiping Kaoshi) 어학능력시험에 대한 안내와 회화실력 진단, 모의면접, 이력서 사진촬영, 이미지 메이킹 강연 등을 실시하고 일어와 영문 이력서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무료로 첨삭도 진행할 예정이다.

 

K-Move 스쿨관에서는 K-Move스쿨 우수 연수기관이 참여해 연수과정 설명과 연수생 모집, 사업설명회 등으로 진행된다.

 

K-Move 스쿨과정은 만34세 이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3~12개월의 연수과정 후 해외취업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1인당 최대 800만원까지 연수비를 지원한다.

 

공단 최희숙 글로벌일자리지원국 국장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청년인재들의 채용 수요가 많은 일본과 ASEAN 국가에 앞으로도 진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30일까지 해외통합정보망 월드잡플러스 내 신청페이지(kmovefair.worldjob.or.kr) 또는 월드잡플러스 앱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