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네이버클라우드와 서울대학교가 소버린 AI 기술 발전과 차세대 AI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서울대학교와 소버린 AI 기술발전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와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는 21일, 소버린 AI 기술개발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첨단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산학 협력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버린 AI 관련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AI 분야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AI 인력 간 기술 교류 ▲실증 프로젝트 및 파일럿 사업 공동 수행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대는 학문적 연구 인프라를, 네이버클라우드는 산업 현장의 실증 역량과 기술 노하우를 각각 제공한다.
소버린 AI는 자국의 데이터, 알고리즘, 인프라 등을 활용해 독자적으로 구축되는 인공지능 기술을 의미한다. 국가 차원의 AI 주권 확보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양 기관의 협력은 공공성과 기술혁신을 동시에 강화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서울대학교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소버린 AI 시대에 걸맞은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 교육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대한민국의 AI 기술 주권을 지키고 국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역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AI 기술 개발과 정책 제언, 교육 체계 정립에 이르기까지 협력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AI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국내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