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회]세종시 충남대병원에 25번째 BRT 정류장 설치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7-11-24 15:32:55

기사수정
  • 행복청, 병원 개원 시기 맞춰 2019년 하반기 신설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세종시 도담동에 건립 중인 충남대병원 인근에 비알티(BRT) 정류장을 신설한다고 24일 밝혔다.

 

500병상 규모의 ‘세종 충남대병원’은 2019년 하반기 개원 예정이다. 상시 근무인원 1000여명에 하루 3000∼4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복청 등은 현재 BRT 정류장이 병원 용지에서 약 650m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이용객 불편 민원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정류장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25번째인 정류장은 ‘도램마을 BRT 정류장’과 ‘해밀리 BRT 정류장’ 사이에 자리하며 병원과는 50m 떨어져 있다. 

 

세종 충남대병원 BRT 정류장(가칭)은 병원 개원에 맞춰 운영할 계획이다. 병원 인근 오가낭뜰 근린공원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행복청은 보고 있다.

 

김용석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를 BRT 중심의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BRT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 BRT는 현재 ‘반석역~오송역’과 ‘대전역~오송역’ 2개 노선을 운행 중이며 하루 평균 약 1만 4000~1만 50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