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행정안전부는 겨울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난방을 시작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며 가스보일러를 가동하기 전에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23일 당부했다.
행안부 주간(11월26일~12월2일) 안전사고에 따르면 통계청에서 2015년에 실시한 인구총조사사의 ‘거처의 종류별 난방시설 가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가구에서 사용하는 난방의 84%가 개별난방이었다.
개별난방의 형태로 보면 도시가스 보일러가 76%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름보일러 15%, 전기보일러 4%, 프로판(LPG)보일러 3% 순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자료에 따르면 가스보일러의 경우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사고는 총 26건이며, 79명(사망 18명·부상 6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고의 대부분은 급·배기통의 문제로 발생하는 시설미비가 18건(69%)으로 가장 많았고, 노후로 인한 고장이 6건(23%), 기타 2건(8%) 순으로 발생했다.
이 가운데 배기통 이탈 등으로 유해가스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이어진 피해는 20건(77%)이며, 78명(사망18명·부상60명)이 중독됐다.
행안부는 가스 보일러실은 환기가 가장 중요하다며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환기구와 배기통을 막아놓으면 유해가스가 실내로 유입돼 매우 위험하니 항상 열어놓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보일러 배기통이 빠져 있거나 찌그러진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내부에 이물질이 쌓여 막혔거나 구멍 난 곳은 없는지 점검한다.보일러를 켰을 때, 과열, 소음, 진동, 냄새 등이 평소와 다를 경우 반드시 전원을 끄고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은 뒤 사용한다.
동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일러에 연결된 배관들을 보온재로 감싸주면 좋다. 이 때 헌옷 등으로 감싸면 누수 시 옷에 배인 물이 얼어 오히려 동파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한다.
조덕진 행정안전부 안전기획과장은 “한동안 사용하지 않던 가스 보일러를 가동하기 전에는 배기통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켰을 때 소음과 진동이 심하면 반드시 전문가의 점검 후 사용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