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지진 피해로 인해 임시 휴교에 들어갔던 포항 지역의 유·초·중·고교가 27일부터 장성초 1개교(병설유치원 포함)를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교육부는 21일 경북 포항지역 학교피해 휴업 현황 및 응급복구, 수능시험 연기 고충처리센터 운영 상황 등을 발표했다.
주명현 교육부 대변인은 “포항지진 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한 안정적 수능지원을 위한 범부처 지원대책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협조공문 시행)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항 지역내 휴교중인 학교는 20일 오후 8시 기준으로 23개교(휴업률 9.5%)이며 27일부터 장성초 1개교(병설유치원 포함)를 제외한 모든 유·초·중·고교가 수업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안전진단 결과 시설사용이 제한된 흥해초(병설유치원 포함)의 경우 학부모대표 협의, 교장단 회의 등을 통해 인근 학교 유휴 교실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27일부터 정상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총 234개 학교·교육시설(초 110개교, 중 55개교, 고 57개교, 대학 5개교, 기타 7개교) 중 222개가 응급복구 돼 응급 복구율은 94.9%(20일 오후 7시 기준)로 집계됐다. 흥해초 등 피해가 심각한 학교는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재해특별교부금이 조기 집행된다.
교육부는 수능 연기로 발생한 수험생과 학부모 등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17일부터 운영한 ‘수능시험 연기 고충처리센터’를 통해 접수된 354건 중 276건의 고충을 처리(처리율 78%)했다. 접수 내용은 수능 연기에 따른 시험장 변경 사항, 수험표 재발급 문의 등이었다.
교육부 자체 해결이 어려운 고충 사항 외 항공 및 숙박권 취소 수수료 피해, 순연된 대입전형시기 항공권이 없거나 가격 상승한 경우 등)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지원방안을 적극 협력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