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질병관리본부는 전북 고창군 가금농가에서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데 따라 일반 국민은 축산농가와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전북 고창군에 있는 육용오리 농가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가 가금류에 치명적인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AI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중앙과 지자체에서의 AI 인체감염을 막기 위한 대응책을 강화하고 있다.
질본은 지난 18일 해당 농장에 현장출동팀을 파견해 농장종사자, 살처분 참여자 등 고위험군에 항바이러스제와 개인보호구를 지급했고 인플루엔자 백신도 접종하도록 했다.

아울러 살처분 관련 작업 참여 후 10일 이내 발열이나 근육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 등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또 관내 의료기관에 AI 인체감염 의심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감시 및 신고도 안내했다.
일반 국민의 경우 축산농가 또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AI 인체감염을 예방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0월부터 야생조류에서 AI 의심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중앙 AI 인체감염 대책반’을 설치하고 긴급상황실(EOC)을 통한 24시간 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 인체감염 의심환자 발생 시 즉시 검사할 수 있도록 전국 17개 보건환경연구원과 국립검역소 지역거점 검사센터 3개소(인천공항·부산·여수검역소)를 준비하고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도 즉시 입원체계를 유지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