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인사혁신처가 오는 20일 행정부 주요 공직자들의 현황과 각 기관의 조직, 기능 등을 담은 ‘2017 국가주요직위명부록’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국가주요직위명부록’은 국가정보원 등 보안이 필요한 일부 기관을 제외한 행정부 47개 기관의 조직과 기능, 실·국별 주요 업무내용, 과장급 이상 재직자 약 7800여 명의 현황 등이 담겨있다.
명부록은 과거 중앙인사위원회(인사혁신처 전신)에서 2003~2007년 총 5회 발간했다가 중단됐으며 2013년부터는 과장급 이상 재직자 현황을 ‘공공데이터포털(http://data.go.kr)’에서 약식으로 연 2회 공개해온 바 있다.
인사처는 국민의 알권리를 적극 보장하기 위해 내용을 추가·보완, 책자 형태로 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명부록은 기존 약식 파일과 달리 각 기관 조직과 정원, 기능, 부서별 주요 업무 내용과 주요 재직자 현황을 정리했고 특히 각 기관의 본부 서기관급 이상 재직자들의 이름과 담당 업무, 전화번호 등을 수록해 민원인의 접근성을 높였다.
‘국가주요직위명부록’은 정부부처, 입법부, 사법부 인사담당 부서, 선거관리위원회, 헌법재판소 등 헌법기관의 인사담당 부서에 배포되며 인사처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기(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은 “최근 정부인사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가 상승해 공정하고 투명한 정부 인사시스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추세”라며 “명부록 발간이 행정 투명성과 신뢰를 한층 높이고 국민의 알 권리 향상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7 국가주요직위명부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