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교육부가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주일 연기한 데 이어 대입일정 조정 등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 후속 조치와 관련해 브리핑을 열고 “수능 연기에 따라 대입전형 일정도 조정하도록 하겠다”며 “대학 입학전형 실시 및 학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주 주말부터 시행예정이었던 대학별 논술·면접 등 수시모집 일정을 1주일씩 연기한다. 수능 시험 이후 이의신청, 정답확정 등 일정 또한 1주일씩 순연할 예정이다. 채점기간은 현재 19일에서 18일로 단축해 12월 12일까지 학생들에게 성적통지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 차관은 “정시 일정도 1주일 순연하되 추가모집 일정을 조정해 대학 입학과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부는 지진 피해지역 수험생의 학사관리, 심리안정 지원 및 수험준비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16~17일까지 포항 관내 모든 학교에 대해 휴업을 결정, 안전점검을 거쳐 다음 주부터는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재수생들이 이용하고 있는 입시학원, 기숙형 학원에 대해서도 학원총연합회를 통해 수능 연기에 따라 학원을 연장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박 차관은 “고3 학생에 대해서는 포항 내 인근지역의 공공도서관, 평생학습관은 물론 학원, 독서실 등을 무료로 학습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박춘란 차관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 관련 후속조치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
박 차관은 “심리적 치유지원이 필요한 학생에 대해서는 포항지역 소아정신과 전문의를 파견하겠다”며 “접근성이 어려운 학생에 대해서는 전화상담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시·도 교육청별로 전담반을 구성해 고사장 상황을 계속 점검하는 등 부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며 수험생들이 이미 발부받은 수험표를 잘 보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교육부는 국방부, 법무부, 병무청 등 관계 부처와도 긴밀히 협의해 재수생 등이 연기된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춘란 차관은 “이번 수능 시행 연기는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둔 조치임을 다시 한번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연기된 수능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수능시험 연기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