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대장~홍대 광역철도 111정거장(홍대입구역 예정)의 비합리적 위치 변경을 공식 요청했다.
`대장~홍대선 레드로드 구간 내 역사설치 반대 비상대책 회의`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해당 역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절반 이상이 방문하는 ‘레드로드’ 구간에 설치될 예정이나, 이 지역은 평일과 주말 모두 극심한 인파로 보도 폭이 좁아 보행 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 또 공사 시 인근 상가 영업 피해 및 지역 상권 위축 가능성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마포구는 지역 상인과 주민, 문화예술인들의 반대 민원과 함께 역사 위치 변경을 촉구하는 단체 민원도 다수 접수했다. 자체 실시한 용역에서도 현재 위치가 보행 안전과 상권, 교통 운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대규모 행사 시 보행 인사사고 위험이 높으며, 문화관광 인프라 훼손과 도시 이미지 저하도 주요 문제로 제기됐다.
용역은 대안으로 홍대입구역 사거리 방향으로의 역사 위치 변경을 제안했다. 이 구간은 보행 흐름 분산과 보도 폭, 공간 확보에서 유리하며, 공사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피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마포구는 7월 17일 국토교통부, 서울시, 서부광역메트로(주) 등 관계기관에 공식적으로 역사 위치 변경 필요성을 전달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대장~홍대선은 서북권 주민의 중요한 교통 인프라이기에 주민 안전과 지역 상권, 도시 공간 미래를 고려해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며 “객관적 근거를 토대로 대안을 제시한 만큼, 향후 계획 승인에 구의 입장이 반드시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