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농촌진흥청은 14일 농산물 재배지에서 식중독균의 오염과 확산을 모의실험 할 수 있는 '유해미생물 전파·확산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정보통신기술(ICT)을 융복합해 농산물 재배단계에서 식중독균의 오염과 전파, 확산을 예측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식중독균에 의해 오염되고 전파되는 과정을 개인용 컴퓨터에서 모의실험 할 수 있다.
식중독균 오염 예측 프로그램 모식도(제공=농촌진흥청) |
가상의 재배지를 설정한 후 야생동물의 출입 개체 수와 동물 배설 기관 내 식중독균 보균 여부, 분변 배출 빈도, 분변 분해율, 식중독균 매개 위생해충 개체 수 등 조건을 달리하면서 각각의 시나리오에 따른 식중독균 오염과 전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파악할 수 있다.
농진청은 이 프로그램의 저작권을 등록하고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2017년 2월호에 소스코드(http://modelingcommons.org/browse/one_model/4810)를 공개해 누구나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그동안 동물 분변으로 인한 농산물 오염은 실험으로 재현하기가 불가능해 재배지 내에서 식중독균이 어떤 경로로 오염되고 전파되는지 예상하지 못했다.
이승돈 농진청 유해생물팀장은 “이 프로그램 개발로 동물 분변으로 인한 식중독균 오염과 전파를 예측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성 연구가 컴퓨터공학, 통계학 등 타 분야와 융복합돼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