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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갤럭시 Z 폴드7·플립7 사전개통 돌입…“66%는 폴드7 선택”
  • 신상미 기자
  • 등록 2025-07-24 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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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휴카드 최대 168만원 할인, 파손 보험·기변 프로그램까지 혜택 풍성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SK텔레콤이 7월 22일부터 삼성전자 최신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7과 Z 플립7의 사전개통을 시작하며, 고객 맞춤형 구매 혜택과 사후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SK텔레콤이 22일부터 삼성전자 최신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7과 Z 플립7의 사전개통을 시작했다. 

SKT는 이번 신제품 예약 고객 중 66%가 갤럭시 Z 폴드7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30~40대 고객이 전체 예약자의 60% 이상을 차지했으며, 폴드7은 남성 고객 비중이 약 83%, 플립7은 여성 비중이 59%로 나타나 성별 선호도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색상별로는 두 제품 모두 제트블랙이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다.

 

SKT는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T 프리미엄 삼성카드와 현대카드를 함께 이용할 경우, 최대 168만원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전용 파손 보험 상품 ‘T 올케어플러스 파손 F7’은 자급제 단말 고객도 가입 가능하며, 월 8,200원으로 연 5회까지 파손을 보장받을 수 있다.

 

기기 변경 프로그램 ‘New 갤럭시 AI 클럽 with T 나는 폰교체 폴더블 7’도 출시됐다. 2년 후 단말 반납 조건으로 최대 50만 OK캐쉬백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월 요금은 1만450원 또는 1만2,900원이다. 5GX 프리미엄 요금제 이상 사용 시 해당 요금이 절반으로 할인된다.

 

SK텔레콤 갤럭시 Z 폴드7 · 플립7 공통지원금 (SKT 제공)

T다이렉트샵을 통한 혜택도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 등 OTT나 유튜브 프리미엄에 가입한 선착순 500명에게 ‘티다문구점’ 10만원 할인권이 제공된다. 중고폰 반납 고객에게는 기본 보상 외에 30만원 추가 보상도 지원된다.

 

또한, 갤럭시 워치8 시리즈를 함께 구매할 경우, ‘다이렉트 5G 76’ 요금제 기준으로 월 1만2,000원의 할부금 할인이 적용된다.

 

개통 이후에도 T우주와 T멤버십 혜택은 이어진다. 9월 말까지 갤럭시 폴더블7 시리즈를 개통한 고객은 ‘T우주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3개월 무료 이용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에도 T우주 구독을 통해 상시 할인된 가격으로 티빙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다.

 

8월부터는 T멤버십 릴레이 할인 프로모션도 실시된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1~10일), 파리바게뜨 전 제품 50% 할인(11~20일, 최대 1만원), 도미노피자 배달 50% 또는 포장 60% 할인 쿠폰(21~30일) 등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윤재웅 SKT 마케팅전략본부장은 “갤럭시 Z 폴드7과 Z 플립7 구매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로모션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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