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7월 22일, 광복 80주년 기념 사업 ‘대한식물 만세’의 공식 홍보대사로 성신여자대학교 서경덕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경덕 교수, 광복 80년 식물역사 복원의 알리미로 나서다_광복80주년홍보대사위촉(좌 임영석 원장 우 서경덕 교수)
이날 위촉식은 광복 80년의 의미를 식물과 공간에 담아 기념하고자 마련된 국립수목원의 기획 사업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강화를 목적으로 열렸다.
서 교수는 다양한 국내외 캠페인을 통해 독립운동가 알리기, 문화유산 홍보 등 대중 역사 콘텐츠를 활발히 제작해온 전문가로, 이번 광복 기념 식물사업의 대외적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식물을 매개로 재해석하고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결정했다”며 “서경덕 교수와 함께 대국민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수목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일본식으로 기록된 식물 명명자의 실명을 회복하는 학명 정정 사업, △강점기 해외로 반출된 식물의 복원 및 기록 정리, △일제시대 곰사육동으로 쓰였던 공간을 ‘자유와 해방’을 주제로 한 실외정원으로 재구성하는 등 다각적인 식물 역사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이 같은 사업들을 통해 식물 속에 숨겨진 역사와 정체성을 되살리고, 대한민국 생물주권의 상징적 가치를 재조명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