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네이버가 스마트스토어 사업 고도화 단계에 접어든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라운드업리그(Round-up League)’를 시작했다. 네이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발굴, 첨단 기술 도입,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에 대해 기술 솔루션 제공과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라운드업 리그` 1기 참여 브랜드 20개가 지난 17일 네이버 1784에서 투자사와 첫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21일 네이버는 “브랜드의 철학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 규모를 확대하거나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자 하는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엑셀러레이터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네이버의 ‘임팩트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기존 교육 중심 지원에서 한 단계 진화한 고도화 지원 정책이다.
‘라운드업리그’는 사업 확장기를 맞은 브랜드가 실질적으로 겪는 한계점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IR 지표 설정, 투자 유치 전략, IP 브랜딩 등 구체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플랫폼 비즈니스 및 투자에 전문성을 지닌 얼라이언스 그룹이 함께 구성됐다. 이 그룹에는 벤처캐피탈(VC), 엑셀러레이터, 전문 투자사 등이 참여해 브랜드의 단계별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네이버는 AI 솔루션을 활용한 기술 확장 경험을 공유하며, 참가 브랜드는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N커머스와 N테크 영역의 접점을 넓히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이번 프로그램 1기에는 K뷰티, 비건 디저트, 식물성 음료, 라이프웨어 등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높은 2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17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투자사와의 첫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성장 지원 과정을 밟고 있다.
전문가 그룹으로 참여한 엑셀러레이터 ‘패스파인더에이치’의 박진호 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투자사 입장에서 글로벌 진출을 준비 중인 유망 브랜드를 발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네이버의 성장 전략과 결합해 잠재력 높은 투자처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네이버 임팩트시너지의 신지만 리더는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는 단순한 콘셉트가 아니라 생태계 다양성을 견인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네트워크, 자본, 실행 방법론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브랜드들이 본인의 철학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부스트업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네이버는 그간 초기 창업자부터 스마트스토어 운영자까지 전 성장 단계에 걸친 인프라와 교육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라운드업리그’를 통해 고도화된 스케일업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한국 이커머스 생태계의 다양성과 지속 가능성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