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한국갤럽 7월 3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47%가 향후 1년 경제 전망에 대해 "좋아질 것"이라 답하며, 8년 내 최고 수준의 경제 낙관론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 7월 3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47%가 향후 1년 경제 전망에 대해 "좋아질 것"이라 답하며, 8년 내 최고 수준의 경제 낙관론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1년간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47%로, 나빠질 것(30%)보다 17%포인트 높았다. ‘비슷할 것’은 19%였다. 순 낙관지수(Net score)는 +17로, 전월(+27)보다 다소 낮아졌지만 2017년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살림살이 전망에 대해서도 31%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했고, "나빠질 것"은 19%였다. 살림살이 순지수는 +12로 역시 지난달(+16)에 비해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긍정적 평가가 우세했다.
세대별로는 40대(64%)와 50대(57%)의 경기 낙관 비율이 가장 높았고, 18~29세는 23%로 가장 낮았다. 진보 성향 응답자의 65%,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67%가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고 답해, 정치 성향과 경제 기대감 간의 연관성이 강하게 나타났다.
특히 대통령 직무에 대해 긍정 평가한 이들 가운데 43%가 살림살이도 좋아질 것이라 답했으며, 직무 부정 평가자 중에서는 단 6%만이 살림살이 개선을 전망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직접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