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11일 마감한 양주은남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공급 1차 접수에서 전체 9개 필지 중 6개 필지에 6개 기업이 신청함에 따라 약 70%의 분양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양주시가 `은남산단, 경기북부 산업중심지로 키운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분양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 6월 26일 공고한 것으로, 은남산단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첫 공급이었다. 앞서 생활용품 전문기업 다이소가 물류용지 입주를 확정한 데 이어, 산업시설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기업 수요가 확인되면서 본격적인 유치 단계로 전환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입주심사는 7월 중 진행되며, 복수 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7월 25일 공개 추첨을 통해 입주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8월 초 양주시와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이어 GH와 분양계약을 맺게 된다.
시는 이번 공급 결과를 통해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서양주IC에 인접한 은남산단이 단순 조성 단계를 넘어 실제 분양 성과가 가시화된 전환점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에도 많은 기업들이 문의 중이며, 오는 10월 제2차 공급공고를 통해 추가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시는 “이번 1차 공급 결과는 국내 제조업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은남산단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한 사례”라며 “2027년 10월 준공 전까지 조기 분양을 완료하고, 우수 기업을 적극 유치해 은남일반산업단지를 경기북부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