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금한승 환경부 차관이 7월 15일 오후 대전 서구 한민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내 폭염 저감시설과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에 나섰다.
분사 및 환기팬 설치
이날 금 차관은 시장 내 설치된 증발냉방장치(쿨링포그)를 직접 살펴본 데 이어, 인근 한민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찾아 홀몸 어르신 등에게 선풍기를 전달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금 차관은 “전통시장과 같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후적응형 기반시설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실효적인 정책과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대전 서구청은 지난 2023년부터 전통시장 내 상인과 이용객 보호를 위해 증발냉방장치를 단계적으로 설치해왔다.
해당 장치는 물을 안개처럼 분사해 시장 내 온도를 약 2℃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기후위기 대응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일환으로 총 3억 원(국비·지방비 각 50%)이 투입됐다.
한민시장은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다.
환경부는 올해도 전국 89곳에 증발냉방장치, 야외 무더위 쉼터, 차열페인트 도장 등 다양한 폭염 저감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간 기업과 단체 협력을 통해 홀몸어르신, 차상위계층 등 전국 1,000가구에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같은 날 행정안전부는 오병권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폭염 쉼터 운영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전국 쉼터의 실제 운영 현황과 민감대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는 복지부, 고용부, 기상청, 17개 시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무더위쉼터, 야외 근로자용 휴게시설, 이동노동자 쉼터, 쪽방촌·노숙인 응급잠자리 등의 운영 실태가 집중 점검됐다.
오 실장은 “폭염 쉼터가 실제로 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쉼터 정보는 국민재난안전포털, 각 기관 홈페이지, 포털 및 내비게이션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