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월 1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갤러리아 슈퍼마켓 욕밀(YorkMills)점에서 `인천농수산식품 토론토 상륙대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 캐나다 토론토서 인천 농수산 · 가공식품 판로 확대
인천시는 2022년 10월, 강화군과 현지 유통업체인 KFT(Korea Food Trading)와의 3자 수출협약 체결 이후, 강화섬쌀 수출을 시작했으며 2024년 6월 토론토의 한인 최대 마켓인 욕밀점에 첫 해외 상설판매장을 열고, 강화섬쌀 30톤과 농수산·가공식품 등 35개 품목으로 확대하면서 북미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교민사회의 호응에 힘입어, 인천시는 2025년에는 욕밀(Yorkmills)점 외에도 옥빌(Oakville)점과 쏜힐(Thornhill)점까지 총 3개소로 상설판매장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그 결과 지금까지 강화섬쌀 147톤과 농수산·가공식품 58개 품목이 캐나다 시장에 수출되는 성과를 거두며, 양적·질적 측면 모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냈다.
토론토는 캐나다 최대 도시이자 북미 내 한인 교민뿐만 아니라 아시아계 인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인천시는 이 지역을 북미 농수산·가공식품 시장 진출의 전략 거점으로 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수출·판매를 넘어, 인천 농수산·가공식품의 글로벌 시장경쟁력과 브랜드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강화섬쌀, 홍삼, 잡곡류, 천일염 등 총 39개 품목의 농수산·가공식품이 전시·판매됐으며, 강화섬쌀(500g)과 인천시 홍보물인 에코백을 배부하는 홍보행사도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캐나다 토론토상륙대전을 통해 인천 농산물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확보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강화섬 쌀 수출로부터 시작된 농수산·가공식품 해외 진출 사업은 현지 교민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받으면서 성장, 발전하고 있고 이는 곧 K컬처에 이은 K푸드의 세계적인 열풍에 인천이 `K푸드의 전략적 거점도시`가 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또한 유 시장은 "향후 해외 진출 시장과 수출 품목 확대를 통해 인천의 농수산·기업인에게는 소득의 증대를, 인천으로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대한민국으로서는 식품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