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14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K-조선사‧기자재사 상생 간담회’를 열고, 조선소 현장 안전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K-조선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14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K-조선사‧기자재사 상생 간담회`를 열고, 조선소 현장 안전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K-조선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박동일 제조산업정책관 주재로 열렸으며, 주요 대형 조선사뿐 아니라 중소형 조선소 및 기자재 기업도 함께 참석해 산업 전반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조선업계 현안으로 떠오른 폭염 대응 안전조치가 중점 논의됐다.
주요 조선사들은 휴식시간 확대, 선상 휴게실 설치, 살수차 운용 등 자체 대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박 국장은 “수주 물량 증가로 현장이 바쁘지만, 폭염 시 작업인력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산업부는 조선산업의 성장을 단순한 수주 확대에 그치지 않고 생태계 전반의 상생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하반기 중 「조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소 기자재사의 기술력 확보와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기자재사들은 간담회에서 “신규 개발한 기자재의 실적 확보를 위한 조선사 협업 확대와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이 절실하다”고 요청했다. 박 국장은 “하반기 중 한-미 조선 협력 본격 추진, 소부장 대책 마련, LNG선 이후의 미래전략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한-미 조선 협력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도 간담회에서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함정 수리(MRO), 공급망 협력 등 분야에서 속도감 있는 양국 협력이 이뤄질 경우 기자재사에도 실질적인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선업계는 “2016년 수주절벽과 회복기 인력난이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산업부가 중심이 되어 업계와 함께 위기를 극복해온 경험이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K-조선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함께 마련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