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9일 ‘소방의 날’을 맞아 과거 화재 현장과 소방관들의 활약상을 담은 기록물이 대거 공개됐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이달의 기록’ 주제를 ‘기록으로 보는 소방과 화재예방’으로 정하고 관련 기록물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총 42건으로 영상 10건, 사진 24건, 문서 4건, 우표·포스터 4건 등을 포함하고 있다.
대연각호텔 화재 진화장면(1971년). |
기록물에는 1953년 부산 국제시장 화재와 1971년 당시 초고층 빌딩이었던 서울 대연각호텔 화재, 1985년 구 중앙청 화재 등 과거 화재 현장과 진압에 나선 소방관들의 활약상이 담겼다.
이와 함께 1955년 서울시 경찰국 소속 소방대원들이 소방차량을 선두로 시내 행진을 벌이는 모습과 1978년 현대화된 국산소방차 방수시범, 1981년 소방의 날 기념식 장면도 공개된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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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에서 산불 예방을 위해 전개했던 계몽운동, 문화공보부(현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에서 목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 소방훈련과 지하철 화재 훈련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이상진 행안부 국가기록원장은 “화재 발생과 진압, 예방활동에 대한 기록물을 통해 겨울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소방관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