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국립소방연구원,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소비자원이 무선충전기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공동 캠페인에 나섰다.
무선충전기 안전 사용 수칙
세 기관은 최근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가정·사무실·차량 등 다양한 장소에서 무선충전기 사용이 일상화되고 있으나, 사용자 부주의로 인해 과열, 제품 손상 등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전기와 기기 사이 이물질이 끼지 않도록 주의할 것 ▲고온·다습한 장소는 피할 것 ▲제품 정격에 맞는 어댑터 사용 ▲정확한 위치에 기기를 올려 둘 것 등 4가지 안전 수칙을 제시하며,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소방연구원 김연상 원장은 “무선충전은 편리하지만,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과열이나 불완전 접촉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도 존재한다”며 “안전한 충전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 기관은 안전 수칙을 담은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소비자 단체, 유관기관, SNS 등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경로로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표원 김대자 원장은 “정격 어댑터 사용이나 정확한 기기 거치처럼 기본적인 사용법만 지켜도 안전사고를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스마트한 기기에는 스마트한 안전의식이 함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을 맞아 전자기기 사용량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한 선제적 대응으로, 소비자 안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공동 대응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