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월 5일 열린 제29회 국무회의에서 31조8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집행 계획을 보고받는 등 긴급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낼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월 5일 열린 제29회 국무회의에서 31조8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 의결하고,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집행 계획을 보고받는 등 긴급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낼 것을 지시했다.
이번 국무회의는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해 긴급 소집됐으며, 추경 관련 안건 9건이 심의·의결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이번 추경은 매우 어려운 국민경제 상황을 고려해 긴급하게 편성된 것”이라며 “국민 삶의 마중물이 되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산업재해와 관련해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모든 관련 부처가 할 수 있는 대책과 입법 방안을 총괄 정리해 국무회의에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외청, 주요 공기업뿐 아니라 산하 기관들까지 보고 체계를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회의에는 새로 임명된 김민석 국무총리가 처음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김 총리에게 “국가 공동체를 지키고, 국민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민생을 살펴야 한다”며 첫 국무회의 참석을 환영했다. 김 총리는 이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통령의 참모장으로 소통하며 속도감 있게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안전부의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집행 계획도 보고됐다. 이 대통령은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실무적으로 잘 챙겨 달라”고 지시하며, “하루라도 빨리 추경을 집행하는 것이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집행 속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주말임에도 시간을 내줘 감사하다”며, 조속한 추경 집행을 위한 전 부처의 총력 대응을 거듭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