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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내 고향의 맛, 화성 동탄에서 만나보세요!
  • 신상미 기자
  • 등록 2017-11-02 14: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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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전국 224개 정보화마을에서 생산한 3천여 가지 우수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정보화마을에서 생산한 지역특산물 판매 촉진과 정보화마을 홍보를 위한 ‘정보화마을 페스타 2017’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 화성 동탄 센트럴파크 광장에서 개최된다.

‘정보화마을 Festa 2017’은 총 3,000여 가지의 농·특산물 전시 판매 및 시식 외에 천원의 행복, 마감특가세일 등 농·특산물 할인 판매와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치 만들기 행사 및 정보화마을 인기체험 프로그램,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매일 오후 진행되는 ‘천원의 행복’ 사은 행사는 당일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일부 상품을 단돈 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할인이벤트이다.

3일에는 ‘사랑의 김치만들기’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당일 만들어진 김치는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인근지역 불우이웃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또한 도자기 만들기, 향초·비누 만들기, 두부 만들기 등 정보화마을 인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마술쇼, 통기타 연주, 댄스동호회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친구, 연인, 가족 등이 참여하여 다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소방안전 체험과 경찰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과 상황대처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그동안 정보화마을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농어촌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에 기여하였다.”라며, “‘정보화마을 페스타 2017‘을 통해 정보화마을과 우리 농수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도시와 농촌이 교류·협력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보화마을 페스타 2017’의 자세한 내용은 ‘정보화마을 페스타 누리집(http://festa.invil.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판매되는 3,000여 가지 상품들은 정보화마을 온라인 쇼핑몰인 ‘인빌쇼핑(http://www.invil.com)’에서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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