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업]젊은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장영기 기자
  • 등록 2017-11-02 11:16:11

기사수정
  • 우수 중소·중견기업 100개사 참가…직무 멘토링도 실시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젊은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가 3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젊은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는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연구원, 엔지니어,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개발자 등 이공계 분야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공계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하반기 이공계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월드클래스 300, 청년친화 강소기업, 장영실상 수상,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신기술 인증 등을 받은 우수 중소·중견기업 100개사가 참가한다.


박람회에 참여를 원하는 이공계 미취업 청년은 사전에 박람회 홈페이지(rndjob.jobkorea.co.kr)와 이공계 인력중개센터(www.rndjob.or.kr)를 통해 온라인 취업 상담 및 무료 이력서 첨삭지도를 받는 것이 가능하며, 기업 추천을 받아 현장 면접을 신청할 수 있어, 맞춤형 취업연계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행사 당일에는 구직자에게 적합한 기업·직무 추천 및 이력서 자문,  여성 일자리 상담, 예비 청년창업자를 위한 창업지도 등 인재 맞춤형 전문 상담·자문을 제공하며 아울러 두산그룹, LG디스플레이, GS칼텍스, 오스템임플란트 채용설명회를 개최하여 구직자에게 기업의 인재상, 면접 시 유의사항 등 경험 많은 인사담당자 시각에서 보는 취업성공 비결을 알려 줄 예정이다.

1

또한 IR52 장영실상,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을 수상한 중소·중견기업 이공계 선배를 초청하여 취업 경험담과 연구개발 노하우 전수 등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한 직무 멘토링도 실시한다.


본 행사에는 대학졸업자, 졸업예정자 뿐만이 아니라 ‘X-corps’ ‘지역신산업선도인력양성’ ‘이공계 여학생 공학 연구’ 등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 학부생 또한 함께하여 현장에서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와 인재상을 확인하고 이공계 선배 멘토링 및 직업적성검사 등을 통해 향후 과학기술 진로에 대해 탐색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 X-corps(현장맞춤형 이공계인재양성) :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전문제 솔루션 제시 연구
    ** 지역신산업선도인력양성 : 지역전략산업에 필요한 연구인력 양성

정부는 이번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이공계인력중개센터를 활용하여 참가기업과 이공계 우수인재와의 채용연계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젊은 과학기술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개막식에 참석하는 과기정통부 이진규 제1차관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새정부 경제정책기조인 일자리 중심의 혁신성장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며 “혁신성장의 주요 동력이 되는 기술혁신형 중소·중견기업과 이공계 인재를 연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현장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한 청년 실업문제 해소와 과학기술기반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