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2024년 국내 방송사업 전체 매출이 18조 8,042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0.9%(1,692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한 것이다.
주요 수익원별 변화 추이(`20년~`24년) (단위 : 억원)
방송통신위원회가 6월 30일 발표한 「2024 회계연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에 따르면, 매출 감소는 지상파(-2,001억 원), 종합유선방송(SO, -500억 원), 위성(-178억 원),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6억 원) 등 대부분의 매체에서 발생했으며,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만 711억 원 증가해 1.4% 상승세를 보였다.
광고매출은 전년 대비 2,019억 원(8.1%) 감소한 2조 2,964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상파는 9.9%, PP는 7.8%, IPTV는 12.0% 감소했으며, 위성도 4.7% 줄었다. 반면 SO는 4.1% 증가해 1,150억 원, CP(콘텐츠 사업자)는 15억 원으로 집계됐다.
광고시장에서의 점유율은 PP가 54.6%로 지상파(36.4%)를 앞질렀다. 지상파는 전년 대비 0.7%p 감소한 반면, PP는 0.2%p 증가했다.
전체 방송사업자의 영업이익은 2조 1,9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8,006억 원(26.7%) 줄었으며, 특히 IPTV는 일회성 비용 반영 등으로 인해 9,042억 원 감소했다. 지상파는 845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방송 프로그램 제작비는 5조 7,6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1,136억 원) 증가했다. 특히 콘텐츠 사업자(CP)는 34.9% 증가한 4,702억 원, PP는 7.4% 증가한 2조 5,468억 원으로 나타났으나, 지상파는 6.4% 감소한 2조 6,5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유료방송사업자의 기본채널수신료 매출은 IPTV를 중심으로 2.2% 증가한 3조 1,356억 원을 기록했으며, TV홈쇼핑 매출은 3.2% 감소, 데이터홈쇼핑은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쇼핑PP 전체 매출은 3조 4,1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3억 원(2.2%) 줄었다.
방통위 관계자는 “방송산업 전반의 수익구조가 변화하고 있는 만큼,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제도 개선과 지속적인 투자 유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