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서울시가 반지하·노후 주택 등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의 하반기 지원 대상 350가구를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의 자가 또는 임차가구가 대상이다.
도배장판 수리
‘희망의 집수리’는 도배, 장판, 창호, 방수, 단열, 안전시설 설치 등 총 18개 공종에 대해 가구당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령층과 주거 취약계층의 실질적 필요를 반영해 화재·침수·가스누설 경보기 등 안전설비 설치와 곰팡이 제거, 제습기 설치 등 건강·생활 편의 요소도 포함된다.
올해 전체 목표는 1,000가구이며, 상반기에는 이미 650가구를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소득기준을 충족한 신청 가구 중 반지하 거주자,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 등이 우선 선정된다. 자가인 경우 해당 주택에 실거주 중이어야 하며, 수선유지급여 대상자나 2022년 이후 동일 사업 수혜자는 신청할 수 없다.
서울시는 선정된 가구에 대해 8월 중 심사를 거쳐 9월부터 순차적으로 집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완료 후에는 수혜 가구를 대상으로 품질 점검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다음 해 사업 개선에 반영한다. 2024년 사업 만족도는 90.2%로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지속적인 현장 의견 반영이 긍정적 평가를 이끌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희망의 집수리는 지난 2009년 시작 이후 2만 1천 가구에 맞춤형 수리를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