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물산, 개포 우성 7차에 혁신 설계로 개포 정점의 주거 단지 조성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5-06-24 14:32:59

기사수정
  • 빛의 관문을 형상화한 혁신적 외관 디자인 앞세워 랜드마크 조성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개포 우성 7차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개포지구 재건축 마지막 퍼즐인 개포 우성 7차를 최고의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춤과 동시에 개포지구의 정점에 서는 최상의 주거 단지로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개포 우성 7차 재건축 단지 전경 (네이버지도) 

먼저 삼성물산은 글로벌 디자인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와 협업해 빛의 관문을 형상화한 혁신적 외관 디자인을 앞세워 개포 지역의 정점으로 자리매김할 설계안을 제안했다.

 

특히 대모산 정상에서 양재천과 탄천으로 이어지는 자연의 흐름을 단지 안으로 끌어들여 마치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듯한 입체적인 스카이라인을 완성했다.

 

기존 조합 원안 설계의 14개 동·3열 단지 배치는 10개 동·2열의 대안 설계를 제안하면서, 3000 여 평의 대규모 중앙광장과 동서남북 외부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해 단지의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조합원 769명 100%가 단지 주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도록 총 777세대가 열린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가구당 12.5㎡(3.8평)에 달하는 개포지구 내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또한 차별화 항목이다. 가구당 약 2평 수준인 인근 단지들과 비교해 2배 넓은 규모로, 아쿠아파크·골프클럽·라운지 레스토랑 등 최상급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80m 길이의 웅장한 파노라마 벽천 ‘더 인피니트 베일’, 4가지 테마로 구성된 3.5km의 산책로 ‘파라 네이처 트레일스’, 10개소의 루프탑 정원 ‘더 피크 가든’ 등 래미안만의 고품격 조경 공간에서 입주민들은 단지 내 곳곳에서 자연 속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세대 내 천장고는 인근 단지 중 최고 높이인 2.77m로 계획해 내부 공간의 개방감과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특수 바닥구조를 통한 △1등급 층간소음 저감 기술 △욕실 소음·냄새 제로 설비 시스템 △그린에너지 시스템 활용 등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미래 주거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루미원(RAEMIAN LUMIONE)’을 제시했다. ‘밝게 비추다’라는 뜻의 라틴어 ‘루미노(Lumino)’와 상위 1%를 의미하는 숫자 1(One)을 결합해 ‘상위 1%를 위한 정점에서 우아하게 빛나는 삶의 풍경’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 사업본부장(부사장)은 “래미안 루미원에는 기존 주거의 모든 기준을 뛰어넘는 다양한 차별화 제안이 담겨있다. 개포 지역 최고의 자부심과 독보적 가치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